열 번 환생의 살라 (100)

부처님의 열 번 환생에 관한 이야기는 아유타야 시대부터 태국 사람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고 덕망을 얻어 다음 생애에 부처님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은 봇히사트바(보살, Bodhisattva)의 마지막 열 가지 생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각 에피소드에서 독특한 덕망을 나타냅니다. 마지막 장은 마하 찻(Maha Chat 혹은 부처의 위대한 생애)라고 불리는 그의 마지막 환생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는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의 덕망, 일생에서 그의 위대한 희생이 결국 가져온 평화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의 가르침은 사람들이 부처와 같이 행동하면 그와 같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합니다. 이야기에서 우리는 마하 챗의 프라 웻산돈(Phra Wetsandon)이라는 이상적인 왕의 중요한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높은 덕망을 행하고 그의 백성들은 고요한 제국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림은 과거 태국 예술가들의 미학적 재능을 여실히 반영하여 섬세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표현 수단으로서 그림을 이용하여 벽화 장인은 사람들에게 화려하고 정보를 담은 그림을 이용하여 도덕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관람객은 주로 공공 파빌리온, 여름 정자, 우소봇 혹은 위한, 연설 공간과 같은 중요한 공공건물에서 벽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앙보란의 환생의 살라는 개울 맞은 편에 위치합니다. 이것은 고대 태국 건물이 미학적 구조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종교적 학교의 기능도 했습니다.